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안민석 “이재용 담당 이영훈 판사, 최순실과 관련”…정청래 “발군의 활약” 격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16 17:16
2017년 3월 16일 17시 16분
입력
2017-03-16 13:17
2017년 3월 16일 13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정청래 전 의원 트위터 캡처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6일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문제제기부터 마무리까지 발군의 활약을 하고 있다”며 안민석 의원을 격려했다.
정 전 의원은 이날 트위터에 “안민석 의원, 수고 많습니다”라며 ‘안민석 “이영훈 판사, 최순실 측근 사위”…사법부 공정성 논란 확산’이라 제목의 기사를 링크했다.
정 전 의원은 이어 “(안 의원이)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의 문제제기부터 마무리까지 발군의 활약을 하고 있다”며 “부패사슬을 끊고 새로운 대한민국으로!”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국회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위 위원으로 활동했던 안 의원은 이날 구속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재판을 담당하는 판사가 최순실 씨의 후견인으로 알려진 인물의 사위로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한편 뇌물공여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이재용 부회장 등 삼성 임원 5명의 재판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 심리로 진행 중이며, 담당판사는 이영훈 부장판사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이재용 “메모리사업부 자만에 빠져…” 사업부마다 일일이 질책
“제발 일어나봐” 25년 단짝 떠나보내지 못하는 코끼리 (영상)
엎어 재운 ‘생후 83일’ 아기 숨져…부부는 같이 낮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