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소환 D-1…자택서 14개 신문 구독, 한겨레 추가 중앙일보 제외

  • 동아닷컴
  • 입력 2017년 3월 20일 11시 23분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자택에서 대부분의 종합일간지를 포함해 경제지, 스포츠지, 영자지 등 총 14개의 신문을 구독하면서 중앙일보는 제외한 것으로 전해진다.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 전 대통령 자택에는 Δ경향신문 Δ국민일보 Δ동아일보 Δ서울신문 Δ세계일보 Δ조선일보 Δ한겨레 Δ한국일보 Δ아주경제 Δ서울경제 Δ한국경제 Δ스포츠조선 Δ스포츠동아 Δ코리아헤럴드 등 총 14부가 배달됐다.


그러나 중앙일보는 구독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뉴스1이 전했다. 신문 배달원에 따르면 한겨레와 아주경제는 이날부터 새로 배달되기 시작했다.

박 전 대통령 검찰 소환 조사를 하루 앞둔 이날 자택에는 머리 손질과 화장을 담당하는 정송주·정매주씨가 다녀갔다. 이들은 오전 7시28분쯤 택시를 이용해 자택 앞에 도착한 뒤 집 안으로 들어갔다.

이들은 지난 14일 부터 연일 박 전 대통령 자택에 출근도장을 찍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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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추천 많은 댓글

  • 2017-03-20 14:23:29

    어휴 늦었네요 나는 몇년전 jtbc 손석희 취임이후 구독 변경했어요

  • 2017-03-20 18:06:57

    고영태 재단탈취 녹취록등,정권찬탈 쿠테타.문재인청와대 부하 이영렬 검찰 수사본부장등 혁명검찰 동원.선봉인 TV조선등 친위언론 동원.TV조선의 손자 대권주자김무성의원.김의원대신 반총장을 밀었던 박 대통령.문재인대표측 의해 임명된 이정미씨,80일 탄핵(법,180일이상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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