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이해찬 “朴 조서 검토 7시간…세월호 7시간을 그렇게 하지, 살렸을 거 아니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24 09:21
2017년 3월 24일 09시 21분
입력
2017-03-24 08:47
2017년 3월 24일 08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의원 트위터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박 전 대통령이 검찰 소환 당시 조서 검토에 7시간 이상 할애한 것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23일 자신의 의원실 공식 트위터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새벽에 7시간 동안 검찰 조서를 검토했다고 하지 않냐. 세월호 7시간을 그렇게 하지"라고 질책했다.
이어 "그렇게 했으면 애들을 살렸을 거 아니냐. 자기 구속될까 봐 7시간을 그걸 들여다보고 있으면서"라고 덧붙였다.
한편 21일 오전에 검찰에 소환된 박 전 대통령은 강도 높은 조사를 받고 22일 오전 6시 50분쯤 삼성동 자택으로 귀가했다.
박 전 대통령은 검찰 조사에만 14시간, 신문조서 검토에만 7시간 15분쯤 걸렸다. 조서의 분량은 A4용지 수백 쪽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與, 배우자 상속세 전액 면제 개정안 발의…공제 상한선 없앤다
2029년부터 취업자 수 감소…2033년까지 추가 노동력 82만명 필요
“제발 일어나봐” 25년 단짝 떠나보내지 못하는 코끼리 (영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