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국민의당 전북 경선 열기 활활…박지원 “선거 바람 늦게 불어 세게 치는 곳”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26 17:44
2017년 3월 26일 17시 44분
입력
2017-03-26 17:31
2017년 3월 26일 17시 31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민의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해 26일 2번째로 열린 전북지역 순회 투표 열기가 뜨겁다.
국민의당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전북지역 순회투표 참여 인원은 2만7611명으로 집계됐다.
현재까지의 추세로는 투표 마감시간까지 참여인원이 3만명을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당은 이날 전주실내체육관을 비롯해 전북 일대 총 21곳 투표소를 설치하고 오전 9시부터 현장투표에 들어갔다.
오후 6시까지 현장투표를 진행한 뒤 일괄 개표해 오후 8시30분 안팎으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는 “전북에서 1만5000명 정도가 투표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2만명을 넘어섰다”며 “오늘 3만 명을 넘기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이날 투표가 진행된 전주실내체육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전북은 항상 늦게 선거 바람이 불어서 세게 친다”며 “3만5000명이 나오면 (기자들에게) 한턱 쏘겠다”고 ‘흥행 대박’을 기대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네타냐후, 자국 정보기관 신베트 수장 해임 추진
野5당, 국제의원연맹에 “계엄 사태 조사해달라” 진정
정부 “美 민감국가 포함은 외교정책 문제 아닌 연구소 보안 문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