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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文-安 ‘박근혜 사면’ 논쟁, 홍준표 “좌파 세력, 우파 동정표 노리고 사면 운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02 16:54
2017년 4월 2일 16시 54분
입력
2017-04-02 16:51
2017년 4월 2일 16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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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홍준표 후보 페이스북 캡처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는 2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집권 시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 여부를 놓고 언쟁을 벌이는 데 대해 “급하긴 되게 급한가 보다”라고 꼬집었다.
홍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유죄 확정이 돼야 사면여부를 검토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썼다. 그러면서 “박 전 대통령 끌어내리는 데 앞장서고 구속까지 밀어붙인 좌파와 얼치기 좌파 세력들이 우파들의 동정표를 노리고 사면을 운운하고 있다”고 날을 세웠다.
이어 “5월 9일 우파 신정부가 들어서야 박 전 대통령을 국민이 용서한 게 되지, 좌파나 얼치기 좌파 정부가 들어서면 그들은 또 국민을 내세워 박 전 대통령을 더욱 더 옥죄어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에서 가출해 작은 집을 지은 국민의당과 본당인 민주당의 호남을 향한 적통 경쟁은 때 이른 박 전 대통령 사면도 정쟁의 수단으로 삼고 있다”며 “참으로 가관”이라고 일갈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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