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제주 4.3사건’ 이재오 “한라산 곳곳에 상처 남아…작은 상처도 치유해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03 12:11
2017년 4월 3일 12시 11분
입력
2017-04-03 12:08
2017년 4월 3일 12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재오 늘푸른한국당 공동대표 트위터
19대 대통령 예비후보에 등록한 이재오 늘푸른한국당 공동대표가 제주 4.3 사건을 추모했다.
이 공동대표는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제주 4.3 사건이 일어난 지 70년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국가가 정의롭지 못하면 무고한 국민들이 희생당한다"면서 "권력의 이름으로 10살 미만의 아이들까지 무참하게 학살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아직도 그 상처가 한라산 곳곳에 남아있다"며 "국가는 작은 상처 하나라도 치유하는데 진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상처받은 정의는 살아있는 정의로 치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제주 4·3 사건은 1947년 3월 1일 경찰의 발포사건을 기점으로, 1948년 4월 3일에 발생한 소요사태 및 1954년 9월 21일까지 제주도에서 발생한 무력충돌과 진압 과정에서 주민들이 희생당한 사건을 말한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푸틴과 통화할 것”…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논의 기대
밤 사이 5~10㎝ 많은 눈 예상…서울시, 비상근무 1단계 가동
김종혁 “탄핵 인용되면 尹 딜레마… ‘자기 이해’ 택할 것”[정치를 부탁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