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대선후보 합동 토론회…정청래 “홍준표 나랑 붙자, 1분이면 제압할 수 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13 18:25
2017년 4월 13일 18시 25분
입력
2017-04-13 18:16
2017년 4월 13일 18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토론에서 문재인 후보를 10분 내 제압할 수 있다’고 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를 향해 "나랑 붙자"며 "1분이면 제압할 수 있다"고 했다.
정 전 의원은 대선후보 첫 합동토론회가 열린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홍준표 나랑 붙자. 나는 홍준표 1분이면 제압할 수 있다"고 글을 올렸다.
이어 "토론하러왔지 밥얘기하러 온것은 아니지만 묻겠다. 밥은 먹고 왔냐? 꼼수사퇴로 경남도민 참정권을 박탈한 홍준표 전 지사에게 묻겠다. 경남도민들이 아우성친다. 내가 준표 내놔~이에 답변하시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가습기살균제 피해 아직 안 끝났는데”… 정부 합의 움직임에 피해자 반발
OECD,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 2.1→1.5% 대폭 하향
나경원 “이재명 암살 테러는 자작극” vs 전현희 “저주와 막말 멈추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