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TV토론] 공지영 “정의당 심상정, 주적을 문재인으로 삼은 듯”

  • 동아닷컴
  • 입력 2017년 4월 20일 09시 00분


공지영 트위터
공지영 트위터
소설가 공지영은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주적을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로 삼은 듯"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공지영은 1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실 심이든 문이든 국민이 원하는 것은 구시대 응징과 새 시대 시작이라고"라는 글을 적으며 이같이 전했다.

이날 방송된 대선후보 TV토론에서 심 후보는 문 후보에게 집중 공세를 펼쳤다.

심 후보는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는 국가보안법은 박물관에 보낼 구시대 유물이라고 했는데 왜 폐지 안 하려고 하나"며 묻자, 문 후보는 "폐지를 반대한 적 없다. 남북관계가 엄중하기 때문에 그 범위에서 국보법을 개정하자는 것"이라고 받아쳤다.

이어 심 후보가 "6차 핵실험을 하면 사드 배치에 찬성하겠다는 거냐"고 문 후보를 공격했다. 문 후보는 "북한이 6차 핵실험을 강행하고, 중국이 제어하는 역할을 하지 못했다면 배치할 수도 있다, 그렇게 제가 답을 했다. 정확하게"라고 응수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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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추천 많은 댓글

  • 2017-04-20 22:05:56

    공선생님께서 TV토론을 보시고 몹시 불쾌하신것 같습니다// 왜 정의당 심후보는 더불당 문후보에게 대하여 토론에서 비판하거나 질문하면 안되나!! 나같은 촌 사람은 무식해서 그런지 심후보의 토론이 산듯했는데요// 왜 모든 후보가 문후보에게 호의적이여야 하나요??

  • 2017-04-21 00:00:31

    왜" 이렇게 꼴0지 참말로 저질이다. 이런 생각을 가진 여자가 뭔 소설가람". 소설가라면 첫째 마음아 넉넉한 사람으로 보고있는데 너무나 지나칠 정도로 편견이다.어떻게 보면 히틀러같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다.

  • 2017-04-21 02:26:41

    공여인은 새시대타령 그만하고 새로 남자나 만나고, 연애소설이나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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