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 트위터에 “중국은 북한의 경제 생명줄(economic lifeline)인 만큼 쉽지는 않겠지만 중국이 북한 문제를 해결하기를 원한다면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중국의 역할론에 거듭 기대를 표시했다.
그는 전날 오후 백악관에서 파올로 젠틸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 후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도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중국의 노력을 언급하며 “바로 2, 3시간 전에 매우 특이한 움직임(unusual move)이 있었다”고 말했다. CNN은 트럼프가 언급한 ‘매우 특이한 움직임’은 중국의 대북 관련 조치라고 분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발언을 하기 직전 “북핵 문제는 ‘지금 당장의 위협(a menace right now)’”이라며 “모든 전문가가 중국이 (북한 문제 해결을 위해) 지금처럼 일하는 것을 본 적이 없다고 말한다”고 전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에 대해서도 “그는 매우 열심히 일하고 있다. 어떻게 될지 두고 보자”고 말했다.
댓글 4
추천 많은 댓글
2017-04-23 06:35:03
한국 좌파들 믿지 못하니.... 정보가 안온다.
2017-04-24 14:54:27
트럼프씨 면목없는 이야기지만 대한민국은 지금 북괴의 핵과 화생방무기시설등에 외과적타격을 한다고 동참을 요청하면 거의 몇분사이를두고 북괴의 김정은이에게 폭격일시와 방법등이 소상히 통보됩니다.그러나 문죄인이 되면 거의동시에 통보됩니다.염치없는요청이나 대선전에 해결바랍니다.
2017-04-24 13:49:22
죽으려하면 살고 살려고하는자는 죽는다 야구에서도 노히트노런을 노리다가는 9호말 만루홈런맞는다 몇점주고 더많이 얻으면이긴다 북개의 장사정포나 타 무기는 한미일의 모든 화력을 총동원하며 의외로 한두발도 떨어지지않을 것이다 무서운 자는 제주전남경남으로 이사 가거리 당분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