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정청래, JTBC 대선토론 “안철수가 성공이면, 문재인은 장원급제…홍준표는 깽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26 09:27
2017년 4월 26일 09시 27분
입력
2017-04-26 08:56
2017년 4월 26일 08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트위터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에게 "촉이 많이 떨어졌다"고 지적했다.
박 대표는 25일 열린 4차 대선후보 TV토론에 대해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토론, 안철수다운 개혁 통합 미래로 성공적이었다"며 "문재인, 홍준표 두 후보는 깽판 치고 무례하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유승민 후보는 햇볕정책 아니면 할 말이 없다”며 “심상정 후보, 초반부 문재인 옹호하다가 후반부 제대로 지적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26일 정 전 의원은 "안철수가 성공이면 문재인은 장원급제다"라며 "홍준표가 깽판 쳤다는데 박지원 페이스북이 더 깽판이다"라고 저격했다.
그러면서 "홍준표의 동지는 박지원이 제격이다. 무대뽀 정신 동지들"이라고 전했다.
한편 25일 4차 대선후보 TV토론은 JTBC·중앙일보·한국정치학회 공동 주최로 경기 고양 일산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은 손석희 JTBC 앵커가 진행을 맡고 방청객들이 참관해 이목을 끌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헌정회 “與野, 헌재 결정 승복 결의해야”…尹측 “승복 요구하는 자체가 후진적 발상”
나경원 “이재명 암살 테러는 자작극” vs 전현희 “저주와 막말 멈추라”
[단독]이재용 “메모리사업부 자만에 빠져…” 사업부마다 일일이 질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