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신동욱 “최명길 국민의당 입당, 김종인 입에 마스크 씌운 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27 15:10
2017년 4월 27일 15시 10분
입력
2017-04-27 15:04
2017년 4월 27일 15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신동욱 총재 트위터 캡처
공화당 신동욱 총재는 27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지내던 최명길 의원이 국민의당에 입당한 것을 두고 “김종인 입에 마스크 씌운 꼴이고 고사한 고목에 물준 꼴”이라 했다.
신 총재는 이날 트위터에 최명길 의원의 국민의당 입당과 관련, “정계은퇴 진배 없는 김종인 팔아서 무너진 뚝 막겠다는 발상은 박지원 평양대사만큼이나 코미디”라며 이같이 썼다.
그러면서 “차라리 노쇠한 김종인 영입해 슬랩스틱 코미디 만드는 게 웃음 100%”라고 비꼬았다.
지난달 29일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따라 탈당해 무소속으로 머물던 최명길 의원(서울 송파을)은 이날 “혁신 대통령, 조정자 대통령으로 소양을 갖춘 분이 안철수 후보란 믿음에 무소속을 포기하고 당적을 갖기로 했다”며 국민의당에 공식 입당했다.
최명길 의원은 “김 전 대표도 제 입당이 '김종인의 안철수 후보에 대한 지지'로 해석될 것이란 사실을 충분히 알고 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밤 사이 5~10㎝ 많은 눈 예상…서울시, 비상근무 1단계 가동
[단독]민주당, ‘AI모델시티’ 만들고 소득세 감면 추진…조기대선 AI공약 청사진
“가습기살균제 피해 아직 안 끝났는데”… 정부 합의 움직임에 피해자 반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