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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SBS 해명 방송 미흡, 해당공무원 밝혀야…박주민 등과 SBS 항의 방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03 09:50
2017년 5월 3일 09시 50분
입력
2017-05-03 09:48
2017년 5월 3일 09시 48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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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영길 의원 SNS 갈무리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선거대책위원회 총괄본부장은 3일 SBS가 ‘문재인 세월호’ 보도와 관련 해명 보도를 낸 것에 대해 “미흡하다”면서 “즉각 해당공무원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송영길 총괄본부장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황당한 SBS 세월호 고의 인양 지연. 문재인 후보 관련 의혹 보도에 대해 SBS가 사과방송 했지만 미흡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송 총괄본부장은 “즉각 해당공무원 밝혀야 한다”면서 “해수부는 황당하다며 SBS에 법적조치를 취한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기회다’며 가짜뉴스에 부화뇌동 국민의당 정신차리시라”면서 “9시 기자회견을 통해 허위보도에 대한 우리의 입장을 강력하게 피력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12시 저와 박광온 공보단장 박주민 의원 등 SBS 본사 항의 방문한다”며 “강력하게 모든 조치를 동원하여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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