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신동욱 “문재인 프리허그, 정계은퇴 이별연습 꼴…축제 분위기로 착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06 14:18
2017년 5월 6일 14시 18분
입력
2017-05-06 14:16
2017년 5월 6일 14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동욱 공화당 총재 트위터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프리허그' 행사가 "지지율 고착에 불안감 느낀 꼴"이라고 밝혔다.
신 총재는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문재인 ‘프리허그’ 정계은퇴 이별연습 꼴'이다"이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이어 "사전 투표율 문재인 축제 분위기 착각한 꼴이고 홍준표 복명마 추격당한 꼴이다"라며 "프리허그는 안철수의 뚜벅이 유세에 재 뿌린 꼴이고 유승민의 유담 유세에 소금 뿌린 꼴이다"라고 비유했다.
앞서 문 후보는 3일 문 후보는 사전투표 독려 기자회견에서 "투표율 25%를 넘기면 홍대 거리에서 프리허그를 하겠다"고 선언했다.
이후 4, 5일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투표율이 26.06%를 기록하면서 예정대로 문 후보는 6일 오후 6시 30분쯤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부근의 '걷고싶은 거리'에서 '투표참여 릴레이 버스킹 vote0509' 일정에 참여하며 시민들과 프리허그를 할 예정이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상품권 스캔들’ 日 이시바 지지율 26%…정권출범후 최저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檢, ‘240억 불법대출 의혹’ IBK기업은행 압수수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