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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투표 마감 오후 8시…선관위 “도장, 다른 후보자란 침범하면 무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08 19:01
2017년 5월 8일 19시 01분
입력
2017-05-08 18:56
2017년 5월 8일 18시 56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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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중앙선관위 제공
제19대 대통령선거는 9일 오전 6시부터 시작, 오후 8시에 마감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19대 대통령선거가 5월 9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전국 1만3964개의 투표소에서 실시된다”고 밝혔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투표는 반드시 주소지 관할 지정된 투표소에서 해야 한다.
투표하러 갈 때는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 등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챙겨야 한다.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가 각 가정에 발송한 투표안내문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인터넷 포털사이트 ▲‘선거정보’ 모바일 앱의 ‘내 투표소 찾기’ 서비스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앙선관위는 “이번 선거는 후보자 수가 많아 투표용지 기표란의 세로 길이가 지난 대선보다 0.3cm 줄어들었으나, 기표도장의 크기도 0.3cm 작게 제작됐다”면서 “기표란을 조금 벗어나더라도 다른 후보자의 기표란에 닿지 않으면 유효로 인정된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후보자란에 기표한 도장이 다른 후보자란을 침범하거나 두 후보자 란에 걸치는 경우 무효가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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