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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영삼 전 대통령 이어 문재인 당선…부산 경남고, 대통령 2명이나 배출 ‘경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10 10:32
2017년 5월 10일 10시 32분
입력
2017-05-10 10:28
2017년 5월 10일 1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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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제19대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부산 서구 경남고가 대한민국 대통령을 2명이나 배출하는 경사를 맞았다.
문재인 대통령의 모교인 경남고는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모교이기도 하다. 김 전 대통령은 3회, 문 당선인은 25회 졸업생이다.
김 전 대통령과 문 대통령은 모두 경남 거제 출신이기도 하다.
경남 통영에서 중학교를 졸업한 김 전 대통령은 경남고에 진학하면서 부산으로 왔고, 문 대통령은 초등학교 입학 전 부산으로 이사했다.
경남고는 1974년 고교 평준화 이전 부산고와 함께 부산의 양대 명문고로 꼽혔다. 부산고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의 모교이다.
경남고는 또한 삼부 요인을 모두 배출하기도 했다. 양승태 대법원장과 박희태·김형오 전 국회의장이 경남고 출신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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