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일본통’ 이낙연, 日 정계에도 인맥”… 일본 언론 기대감 ‘솔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10 17:52
2017년 5월 10일 17시 52분
입력
2017-05-10 17:36
2017년 5월 10일 17시 36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낙연 전남지사(오른쪽)가 지난 2015년 9월 19일 전남도청 집무실에서 쓰치야 시나코 일본 중의원 외무위원장의 친서를 전달받은 뒤 펼쳐 보이고 있다. (동아일보DB)
10일 문재인 정부의 초대 국무총리 후보자로 낙점된 이낙연(65) 전남지도지사에 일본 언론들이 기대를 들어내고 있다. 이 내정자가 ‘일본통’으로 꼽히기 때문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과 요미우리신문은 이 후보자가 동아일보 기자 출신으로, 1990년부터 수년간 도쿄특파원을 지냈으며 한일의원연맹의 부회장 및 간사장을 오랜 기간 역임해 일본 정계에도 인맥이 있다고 소개했다.
또 이 내정자가 2014년 전남도지사로 당선된 후에는 일본 고치(高知)현을 시작으로 일본 지자체와의 교류에도 힘써왔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크렘린궁 “러 외무장관, 18일 사우디서 美대표단 회동”
아나운서 면접서 “아이돌 춤춰봐”…강북구청 결국 사과
美 국무부 “대만 독립 반대” 문구 삭제…中 “대만 이용할 생각 말라” 경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