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동깨비 늬우스
[동깨비 늬우스] 희망 삼행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7-05-22 11:43
2017년 5월 22일 11시 43분
입력
2017-05-22 11:36
2017년 5월 22일 11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문재인 호’가 출범 초반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나와 색깔이 다른 사람을 주요 인사로 발탁해 화합, 협치를 실천하고 있어서죠. 대통령이 직접 인사를 발표하는 모습도 믿음직스러워 보입니다. 문재인 정부에 대한 지지율도 80%가 넘었다 합니다. 이제 시작이고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지만 국민에게 희망을 보여주는 것 같아 기대됩니다.
동깨비 올림
동깨비 늬우스
>
구독
구독
야신의 퇴장
희망 삼행시
두 갈래 길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조은아의 유로노믹스
구독
구독
고양이 눈
구독
구독
따만사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목함 지뢰 영웅’이 반바지 입고 나타난 이유…軍 예우 광고 눈길
野, 대통령실 특활비 예산 전액 삭감…與 퇴장한 채 단독 처리
‘공룡 정부’ 대수술 나선 머스크 “재택 근무 금지…불법 규제 백지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