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깨비 늬우스] 희망 삼행시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5월 22일 11시 36분





‘문재인 호’가 출범 초반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나와 색깔이 다른 사람을 주요 인사로 발탁해 화합, 협치를 실천하고 있어서죠. 대통령이 직접 인사를 발표하는 모습도 믿음직스러워 보입니다. 문재인 정부에 대한 지지율도 80%가 넘었다 합니다. 이제 시작이고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지만 국민에게 희망을 보여주는 것 같아 기대됩니다.

동깨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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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추천 많은 댓글

  • 2017-05-23 10:43:20

    문 - 문어발식으로 친북단체를 남한에 조성하고~ 재 - 재포장 해서~~(평화를 위장한 민간단체로...) 인 - 인정사정 없이 퍼주겠다~~는 문재인의 대북정책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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