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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박근혜 전 대통령 재판 D-1…정미홍 “안민석 3년 준비하고 터뜨렸다” 김성태 발언 강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23 14:39
2017년 5월 23일 14시 39분
입력
2017-05-22 19:57
2017년 5월 22일 19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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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의 재판을 앞두고 탄핵 반대를 외쳐온 정미홍 더코칭그룹 대표는 "기획 사기 탄핵"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 대표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기획 사기 탄핵 무효!!! 박근혜 대통령을 석방하라 !!! 변란을 일으킨 놈들이 천벌 받는 꼴을 반드시 볼것이다"라고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김성태 의원, 얼떨결에 "탄핵은 안민석이 3년동안 준비하고 터뜨렸다"고 폭로'라는 GMW연합 블로그 글을 링크했다.
이 글에는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박근혜 대통령 탄핵은 안민석 의원께서 3년동안 정말 충분하게 준비하고 기획해서 터뜨려서 대통령 탄핵이라는 결실까지 맺었다" 고 말한 부분을 담고 있다.
한편, 법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첫 공판이 열리는 23일 417호 대법정 내부 취재를 허가한다고 22일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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