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돈봉투 만찬’ 검·경 동시수사? 표창원 “검찰 셀프수사 막아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24 09:06
2017년 5월 24일 09시 06분
입력
2017-05-24 08:48
2017년 5월 24일 08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표창원 의원 트위터 캡처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3일 검찰 간부들의 이른바 ‘돈봉투 만찬’ 사건을 두고 검찰과 경찰에 모두 고발건이 접수된 것과 관련, “검찰의 셀프수사는 막아야 한다”고 했다.
표 의원은 이날 트위터에 “검찰의 셀프수사는 막아야 한다”며 ‘檢·警 돈봉투 만찬 동시수사…수사권 조정 힘겨루기?’라는 제목의 기사를 링크했다.
앞서 시민단체 투기자본감시센터는 전날 이 전 지검장과 안 전 국장 등 10명을 뇌물·횡령·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위반 혐의로 경찰청에 고발했다. 경찰은 사건을 서울지방경찰청에 배당했다.
이와 별개로 대검찰청은 “돈 봉투 사건 관련 언론보도를 근거로 개인의 고발장이 지난주 대검에 접수됐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번 사건을 서울중앙지검 조사1부(부장검사 이진동)에 사건을 맡겼다.
같은 사건을 두고 고발건이 검찰과 경찰에 각각 접수되면서 수사 경쟁이 벌어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헌정회 “與野, 헌재 결정 승복 결의해야”…尹측 “승복 요구하는 자체가 후진적 발상”
2029년부터 취업자 수 감소…2033년까지 추가 노동력 82만명 필요
[횡설수설/이진영]목소리 잃은 ‘미국의 소리’… 미국의 적에게 주는 선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