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김무성 ‘노 룩 패스’ 캐리어 논란, 정청래 “사람위에 사람 있고 사람밑에 사람 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24 11:18
2017년 5월 24일 11시 18분
입력
2017-05-24 10:19
2017년 5월 24일 10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정청래 전 의원 트위터 캡처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김무성 바른정당 의원의 이른바 ‘노 룩 패스’ 입국 장면을 두고 “사람위에 사람 있고 사람 밑에 사람 있다”고 말했다.
정 전 의원은 이날 트위터에 “<김무성의 가방 굴리기 신공> 사람위에 사람 있고 사람 밑에 사람 있다”며 ‘김무성 공항 캐리어 사건’ 이라는 제목의 유튜브 영상 링크를 첨부했다.
김무성 의원은 전날(23일) 일본에서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때 김무성 의원은 자신을 마중나온 수행원을 쳐다보지 않고 캐리어를 자연스레 밀어 보냈다.
이 장면은 움짤로 만들어져 온라인에서 확산했고, 일부 누리꾼들은 이 장면을 보고 스포츠 용어 ‘노 룩 패스(No look pass·상대를 보지 않고 공을 던진다는 뜻)’를 언급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먹고 살려고” 학회서 보톡스-필러 시술 배우는 소아과 의사들
트럼프, 백악관 집무실에 ‘머그샷’ 액자로 걸어 전시
전광훈 “선관위 해체해야… 목사-스님들이 감독하면 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