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김무성 노룩패스’ 패러디 봇물…최일구 전 앵커도 동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25 17:50
2017년 5월 25일 17시 50분
입력
2017-05-25 17:47
2017년 5월 25일 17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민주종편TV ‘최일구의 팩트폭력기‘ 공식 유튜브
최일구 MBC 전 앵커가 김무성 바른정당 의원의 '노 룩 패스' 패러디에 동참했다.
최 전 앵커는 민주종편TV '최일구의 팩트폭력기' 공식 유튜브 채널에 '최일구의 노 룩 패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23초 분량의 영상에서 최 전 앵커는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김 의원의 얼굴이 붙여진 쓰레기통을 오른 편으로 밀어 보냈고, 한 남성이 이를 받았다.
김 의원은 앞서 지난 23일 일본 여행을 마치고 김포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입국장에서 김 의원은 자신의 캐리어를 마중 나온 관계자에게 눈길도 마주치지 않고 굴리면서 논란이 됐다. 이를 최 전 앵커가 패러디한 것.
한편 이를 본 누리꾼들은 "김무성 의원 스냅 못 따라온다", "최일구 의원도 위트 있네", "패러디물이 점점 늘어나고 있네", "웃기다 이것도", "유병재에 이어", "대박이다", "패러디 계속 나올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청정지역’ 전남서도 구제역 발생… 소 334마리 살처분
‘상품권 스캔들’로 흔들 이시바, 이번엔 방위상이 정책 반대해
“10살도 안된 애들 저렇게 입히고”… 미성년 오디션 프로그램 논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