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총리 가뭄현장 방문…이낙연 “농민들의 고통, 함께 나누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01 18:57
2017년 6월 1일 18시 57분
입력
2017-06-01 18:39
2017년 6월 1일 18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이낙연 국무총리(동아일보DB)
이낙연 국무총리가 1일 취임 후 첫 번째 민생행보로 경기 남부의 저수지와 양수장 등 가뭄 피해 현장을 방문한 가운데 “농민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겠다”고 밝혔다.
이낙연 총리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후 2시30분 경기도 안성의 마둔저수지와 임시양수장을 방문, 가뭄피해를 살피고 극복방안을 상의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저수율 8%, 전국 최악의 가뭄피해를 겪는 마둔저수지 주변 농민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겠다”며 “단기대책과 중장기대책을 세우고 노력하는 안성시, 농어촌공사, 농림부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 총리는 이날 안성 일대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마둔저수지를 방문해 이준원 농림축산식품부 차관과 황은성 안성시장에게 가뭄상황과 추진대책을 보고 받았다.
또한 평택호-안성천 송수호스 설치 현황을 점검했으며, 이후 마둔저수지 임시양수장으로 이동해 인근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전세 계약 전 근저당권 반드시 확인하세요[부동산 빨간펜]
“게이츠, 성관계 여성 2명에 1400만원 줬다”
“독도 지킨 할아버지들 자랑스러워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