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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ltj2017-06-02 14:48:27문재인이와 주변놈들의 특징 : 한놈의 과오가 드러나면,주변의 친구,후배,선배,부하,제자,.. 라는 년놈들이 동원되어 지극히 개인 감상적인(추후 법적 증거논란이 없도록 하기위해) 구차한 내용들을 여기저기서 발표해서 어리석은 국민들은 속아넘어가게 만든다.
행복한나날2017-06-02 15:31:28양파 껍질 벗겨지듯 비리가 나타나는데도 궁색한 변명 일색인 자를,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이런 글을 쓰다니,쓴 웃음 뿐일세!비리가 하도 많아 이 것도 자가발전 아닌가 의심되네!정신 차려라,눈에 보이는 것이 모두 진실인 것은 아니니..
mycds2017-06-04 11:37:24당신 말따마나 교수님은 물욕이 없다고 치자 그럼! 가족들은? 아내가 뒷바라지 했다는데.. 아내의 물욕은 어떻게 설명할건가? 솔직히 깨놓고 얘기하자. 여기 있는 사람들 나름대로 재테크 생각안해본 사람들 있나? 돈이 없거나 모자라서 못할뿐이지. 어떻게든 법테투리 안에서
mycds2017-06-04 11:37:14수단과 방법 안가리고 본인들의 노후와 자녀의 생활안정을 위해 돈을 모았을 것이다. 하지만 공정거래위원장이 어떤 자리인가 그뿐만이 아니라 총리 및 장관들의 자리도 어떠한가? 위가 맑아야 아래도 맑다고 했다. 안그래도 위나 아래가 썩어서 부조리 및 비리가 만연한데..
mycds2017-06-04 11:37:02국가 고위직 자리에 당신이 존경한다는 교수님을 앉혔다치자. 그걸로 끝나는게 아니다. 모든 사회가 부적한 인사는 단호히 대처해야 우리 자신부터 청렴하게 하려고 그나마 노력하지 않을까? 제도만이라도 살아야 나라가 건강해진다.
의사돌2017-06-04 10:50:05교수의 겉만 보고 존경했던 제자가 받은 배신감의 충격은 대단했으리라. 그러나 현실은 나타난 그대로다 자유한국당은 숨겨진 거짓을 맑혀냈으니 오히려 감사해야할 대상이지 미워할 대상은 아니다. 젊은이여 눈을 크게 뜨고 세상을 봐라. 그 동안 김상조라는 인간은 이중인격자였다.
댓글 124
추천 많은 댓글
2017-06-02 14:48:27
문재인이와 주변놈들의 특징 : 한놈의 과오가 드러나면,주변의 친구,후배,선배,부하,제자,.. 라는 년놈들이 동원되어 지극히 개인 감상적인(추후 법적 증거논란이 없도록 하기위해) 구차한 내용들을 여기저기서 발표해서 어리석은 국민들은 속아넘어가게 만든다.
2017-06-02 15:27:23
제자 ㅋ.ㅎㅎㅎ 스승 꼬라지가 저지경이니 제자 꼴도 똑같을수박에 ㅉㅉㅉ 뭐 한성 뭐시기라 그런대학도 있었냐
2017-06-02 15:31:28
양파 껍질 벗겨지듯 비리가 나타나는데도 궁색한 변명 일색인 자를,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이런 글을 쓰다니,쓴 웃음 뿐일세!비리가 하도 많아 이 것도 자가발전 아닌가 의심되네!정신 차려라,눈에 보이는 것이 모두 진실인 것은 아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