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안경환 파장 때문?…“文대통령 지지율 75.6%로 하락, 부정평가 3주 연속 상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19 09:49
2017년 6월 19일 09시 49분
입력
2017-06-19 09:46
2017년 6월 19일 09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70%대 중반으로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9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지난 12∼16일 전국 유권자 2534명을 상대로 한 여론조사(95% 신뢰 수준, 표본오차 ±1.9%포인트)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1주일 전보다 3.3%포인트 내린 75.6%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전주보다 2.7%포인트 오른 17.4%로 3주 연속 상승했다. ‘모름·무응답’은 0.6%포인트 증가한 7.0%였다.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6월 첫째주(78.1%)에서 취임 이후 처음으로 하락했다가 둘째주 조사에선 78.9%로 소폭 반등한 바 있다.
이번 조사에서 문 대통령의 일간 지지율을 보면 9일 81.6%를 기록한 이후 조사일 기준 5일 연속 하락해 16일에는 72.1%로 떨어졌다.
특히 허위 혼인신고 등 안경환 법무부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한 15일 이후 지지율 하락 폭이 컸던 것으로 조사됐다.
리얼미터는 “문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은 자진 사퇴에 이른 안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논란이 확산되고,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과 강경화 외교부장관의 임명에 대한 야3당의 공세가 강화하면서 지지층 일부가 이탈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 보면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광주·전라(84.2%·8.1%p↓), 부산·경남·울산(71.2%·5.1%p↓), 경기·인천(78.6%·4.0%p↓)에서 하락폭이 컸다.
연령별로는 60대 이상(58.6%·5.1%p↓), 50대(68.9%·5.0%p↓), 40대(84.2%·4.1%p↓), 20대(83.8%·1.9%p↓) 등에서 내렸다.
지지정당별로는 국민의당 지지층(62.4%·12.2%p↓)에서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으며 바른정당(64.1%·6.7%p↓), 자유한국당(23.0%·6.0%p↓), 정의당(86.1%·5.8%p↓) 지지층의 지지율도 떨어졌다.
다만 민주당 지지층의 지지율은 97.0%로, 전주보다 0.8%포인트 올랐다.
민주당의 지지율은 0.6%포인트 하락한 53.6%를 기록했다. 다만 광주·전라(64.9%·4.5%p↑), 대구·경북(46.8%·9.9p↑) 등의 지역에선 상승했다.
리얼미터는 “민주당 지지율은 3주 연속 하락했으나, 호남에서 60%대 중반, TK에서 40%대 중반 올라서는 등 여전히 모든 지역·연령 등에서 선두를 이어가며 50%대 초중반의 강세를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자유한국당이 14.7%의 지지율로 2위였다. 자유한국당은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공세를 이어가며 3주 연속 완만한 상승세를 보였다.
국민의당은 3주 연속 하락하며 6.8%를 기록했다. 이는 2주 연속 최저치 지지율로, 정의당(6.4%), 바른정당(5.7%)에 오차범위 내에서 쫓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정아 동아닷컴 기자 cja0917@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문애리 재산 84억… 아파트 2채에 상가도
2
트럼프, 日총리 면전서 “진주만 공격해서 기습 제일 잘 알아”
3
대통령 계엄권 제한 추진… 국힘 최소 10명 이탈해야 개헌 가능
4
국내 세번째 신종 토종 공룡 발견… 백악기에 살던 ‘둘리사우루스’
5
카타르 “韓 등 LNG 장기계약 최대 5년 불가항력 선언할수도”
6
버스기사 쓰러지자 핸들 잡은 승객…대형참사 막았다(영상)
7
대낮 하늘서 굉음…7t짜리 불덩어리가 떨어졌다
8
[단독]“기장 살해 前부기장, 메디컬 테스트 떨어져…비행 못하자 퇴사”
9
엄마와 함께온 아미 “공항부터 들떠”… 응원봉은 이미 동나
10
[오늘의 운세/3월 20일]
1
[송평인 칼럼]한 사람을 위한 사법 변경
2
주호영 “호남출신, 대구 만만히 봐” 이정현 “꿩-알 먹고 털도 탐내”
3
김어준 유튜브 나간 한준호, ‘거래설’-정청래 때렸다
4
가스전 폭격당한 이란, 카타르 ‘LNG 심장’ 보복 공격
5
주호영 “이정현, 지선 장애물…이진숙 전략공천? 대구시민 무시”
6
[사설]“우린 공소청장이라 부르면 돼”… 與 대표의 어깃장
7
李 “고용유연성, 노동자 일방적 희생 옳지 않아”
8
美, 하르그섬 지상군 투입? 해병대 2500명 탄 상륙함, 日서 중동 이동
9
“AI가 초급 개발자 대체 비상상황” 일자리 직격탄 맞은 청년들
10
김영환 삭발 “나를 컷오프할 수 있는 사람은 도민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문애리 재산 84억… 아파트 2채에 상가도
2
트럼프, 日총리 면전서 “진주만 공격해서 기습 제일 잘 알아”
3
대통령 계엄권 제한 추진… 국힘 최소 10명 이탈해야 개헌 가능
4
국내 세번째 신종 토종 공룡 발견… 백악기에 살던 ‘둘리사우루스’
5
카타르 “韓 등 LNG 장기계약 최대 5년 불가항력 선언할수도”
6
버스기사 쓰러지자 핸들 잡은 승객…대형참사 막았다(영상)
7
대낮 하늘서 굉음…7t짜리 불덩어리가 떨어졌다
8
[단독]“기장 살해 前부기장, 메디컬 테스트 떨어져…비행 못하자 퇴사”
9
엄마와 함께온 아미 “공항부터 들떠”… 응원봉은 이미 동나
10
[오늘의 운세/3월 20일]
1
[송평인 칼럼]한 사람을 위한 사법 변경
2
주호영 “호남출신, 대구 만만히 봐” 이정현 “꿩-알 먹고 털도 탐내”
3
김어준 유튜브 나간 한준호, ‘거래설’-정청래 때렸다
4
가스전 폭격당한 이란, 카타르 ‘LNG 심장’ 보복 공격
5
주호영 “이정현, 지선 장애물…이진숙 전략공천? 대구시민 무시”
6
[사설]“우린 공소청장이라 부르면 돼”… 與 대표의 어깃장
7
李 “고용유연성, 노동자 일방적 희생 옳지 않아”
8
美, 하르그섬 지상군 투입? 해병대 2500명 탄 상륙함, 日서 중동 이동
9
“AI가 초급 개발자 대체 비상상황” 일자리 직격탄 맞은 청년들
10
김영환 삭발 “나를 컷오프할 수 있는 사람은 도민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남녀 모두 부작용 없는 탈모약 나온다
쌀값 고공행진에 김밥-떡 가격도 줄줄이 상승… “사먹을 엄두 안나”
李 “경제 전시, 한 방울 석유라도 더 확보”… 전쟁추경엔 “지방 더 큰 난관” 우대 강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