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황주홍 “국민의당 소속 부끄럽다”…‘문준용 의혹 조작’ 사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27 10:32
2017년 6월 27일 10시 32분
입력
2017-06-27 10:28
2017년 6월 27일 10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페이스북
황주홍 국민의당 의원은 27일 지난 대선 때 국민의당 당원 이유미 씨가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 씨에 대한 입사특혜 의혹 관련 제보 내용을 조작한 것을 두고 “국민의당 소속이라는 게 부끄럽다”고 했다.
황 의원은 이날 개인성명에서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명색이 ‘공당’에서 이런 끔찍한 범죄행위를 획책하다니”라며 이같이 썼다.
황 의원은 “입이 만 개라도 할 말이 있을 수 없다”며 “죄송하다. 정말 부끄럽다”고 사과했다.
이어 “철저한 진상조사에 절대 협조할 것이고, 협조해야 할 것”이라며 “당 자체적으로도 즉각 진상조사 특위를 구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 여러분, 거듭 거듭 죄송합니다. 정말 부끄럽습니다”라며 “머리 숙여 사과, 또 사과드립니다”라고 거듭 사과했다.
박예슬 동아닷컴 기자 yspar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순덕의 도발]‘이재명 리스크’ 민주당은 몰랐단 말인가
산후조리원 사망 영아 부모 폰에 수상한 흔적…살인 혐의로 수사 전환
노안-난청, 잘 관리하면 늦출 수 있다[건강수명 UP!]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