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이낙연 총리 합참 방문 “국군 방위태세 보고 받아…만반의 대비태세 갖춰달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7-01 15:45
2017년 7월 1일 15시 45분
입력
2017-07-01 15:41
2017년 7월 1일 15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이낙연 총리 소셜미디어
이낙연 국무총리가 1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합동참모본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낙연 총리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문재인 대통령께서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이신 주말, G20정상회의 참석차 다시 출국하시기 직전의 주말 7월 1일. 합동참모본부를 방문해 국군의 방위태세를 보고 받고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전했다.
총리실에 따르면, 이낙연 총리의 합참 방문은 문재인 대통령의 연이은 해외 순방 기간에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 총리는 전투통제실에서 작전부장으로부터 군사대비태세 보고를 받았으며, 국민이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군이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춰달라고 당부했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푸틴과 통화할 것”…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논의 기대
[횡설수설/이진영]목소리 잃은 ‘미국의 소리’… 미국의 적에게 주는 선물
“가습기살균제 피해 아직 안 끝났는데”… 정부 합의 움직임에 피해자 반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