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정청래 “국민의당, 총 쏜 사람이 살인범 아닌가?…추미애 대표 잘못 없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7-06 20:55
2017년 7월 6일 20시 55분
입력
2017-07-06 20:52
2017년 7월 6일 20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정청래 트위터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의원은 6일 국민의당이 추미애 민주당 대표의 ‘머리 자르기’ 발언을 문제 삼으며 정계은퇴를 요구한 것과 관련, “총을 만든 사람이 살인범인가? 그 총을 쏜 사람이 살인범인가?”라고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졌다.
정청래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국민의당에게 묻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정 전 의원은 또한 이에 앞서 “추미애 대표가 뭘 잘못했나? 추미애 대표가 틀린 말 했나?”라며 “할 말을 제대로 했다. 정계 은퇴할 사람은 따로 있다. 국민은 다 아는데 국민의당만 모른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앞서 추 대표는 이날 MBC 라디오에 출연, 국민의당의 ‘문준용 의혹제보 조작’ 파문과 관련해 “그 당의 선대위원장이었던 박지원 전 대표와 대선후보였던 안철수 전 의원이 몰랐다고 하는 건 머리 자르기”라고 비판했다.
이에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는 국회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주당과 추 대표가 사퇴나 사과 등 납득할만한 조치를 하지 않으면 오늘 이후 국회 일정에 협조할 수 없다”며 거세게 반발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허리 두번 휘는 50~54세 ‘젊은 중년’… 4명중 1명 “부모와 자녀 동시 부양”
[단독]손수 책 꽂아넣던 한강, 독립책방 운영 손 뗀다
[사설]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선정… 이주·교통 대책이 관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