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박범계 “이준서 구속영장 청구, ‘대선공작’으로 확대될 수 있는 포인트…심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7-09 10:54
2017년 7월 9일 10시 54분
입력
2017-07-09 10:52
2017년 7월 9일 10시 52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박범계 의원 SNS 갈무리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은 9일 검찰이 이준서 전 국민의당 최고위원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한 것과 관련, “제보조작 건이 대선공작으로 확대될 수 있는 포인트”라면서 “심각하다”고 밝혔다.
박범계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국민의당 최고위원이었던 이준서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됐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서울남부지검 공안부(부장검사 강정석)는 이날 오전 10시 14분경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의 공범 혐의를 받는 이준서 전 최고위원과 이유미 씨의 동생 이모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새론 유족, ‘김수현 열애설 자작극’ 주장 유튜버 고소
‘월 671만원’ 시그니엘 관리비 깜짝…“연봉 1억도 못내”
초고령 사회서 급증 ‘이 병’…고령층 흉통‧실신‧호흡곤란은 위험신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