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30초 브리핑] 2017년 7월 18일자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7월 18일 10시 02분


‘동아일보’ 7월 18일자 1면 톱은 단독 기사로 북한 평양에 명품 매장이 운영되고 있고 이를 싱가포르가 댔다는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대북 금수조치를 내린 사치품을 판매해 달러를 모은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는 부분이죠.

이와 함께 문재인 정부의 적폐정찬 특위 대신 반부패관계기관협의회를 부활 소식과 한국 프렌차이즈의 허와 실 등도 다뤘습니다. 동아일보의 특화된 뉴스를 30초 영상으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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