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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文 정부 ‘광주일고 전성시대’…신동욱 “광주일고 동문회 정부 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09 09:04
2017년 8월 9일 09시 04분
입력
2017-08-09 09:01
2017년 8월 9일 09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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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공화당 총재 트위터
8일 육군참모총장에 김용우 대장(육사 39기)이 임명되면서 문재인 정부의 장관급 이상 직책에 발탁된 인사 5명이 광주일고 출신으로 밝혀졌다.
광주일고 출신은 이낙연 국무총리,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장관, 문무일 검찰총장, 김용우 육군참모총장까지 총 5명이다.
이중 가장 선배는 43회 졸업생인 김상곤 부총리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45회.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48회. 김용우 육군참모 총장은 54회. 문무일 검찰총장은 55회다.
이에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청와대를 광주일고 운동장으로 옮긴 꼴"이라고 밝혔다.
이어 "문재인 인력풀이 광주일고 인맥풀 꼴이고 광주일고 동문회 정부 꼴이다"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정부에서도 광주일고 출신 인사들이 있었다. 이명박 정부 때 김황식 국무총리도 광주일고 출신이었고 노무현 정부 때 이용훈 대법원장, 임채정 전 국회의장도 광주일고를 졸업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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