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신동욱 “이언주 당대표 출마, 안철수 지킴이→저격수…지지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11 14:17
2017년 8월 11일 14시 17분
입력
2017-08-11 14:06
2017년 8월 11일 14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동욱 공화당 총재 트위터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이언주 국민의당 원내수석부대표가 당대표 선거에 출마하는데 대해 "안철수 지킴이에서 저격수 자원한 꼴"이라고 밝혔다.
신 총재는 1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향단이가 춘향이 선발대회 나선 꼴이다. 안철수, 천정배, 정동영은 흘러간 노래 꼴이고 이언주는 흥행 안 된 신곡 꼴이다. 낡은 정치보단 여자 돈키호테가 백배천배 나은 꼴이다. 지지한다"고 전했다.
앞서 이 부대표 측은 이날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11일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다. 오늘 당대표 후보 등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부대표가 후보 등록을 마치면 안철수 전 상임공동대표, 천정배 전 대표, 정동영 의원을 포함해 국민의당 당대표 후보자는 4명이 됐다.
앞서 이 부대표는 3일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안 전 대표에 대해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정면돌파했으면 좋겠다"고 말한 바 있다. 이어 본인은 최고위원 출마를 언급하며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檢 “대통령 윤석열” 호칭에 김용현측 “국가원수인데…” 발끈
[속보]경찰, 경호처 김성훈·이광우 구속영장 재신청
서울의대 교수 4명 “정의롭지 않은 투쟁” 전공의 등 정면비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