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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IOC 윤리위원장 선출…표창원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9-15 10:21
2017년 9월 15일 10시 21분
입력
2017-09-15 10:19
2017년 9월 15일 10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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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윤리위원장에 공식 선출된 가운데,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표 의원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 최초의 UN 사무총장, 우리 어린이 청소년이 존경하고 우러러볼 수 있는 국제적인 지도자의 위상 더 높아지시길 기원한다"고 축하했다.
한편 IOC는 14일 페루 수도 리마에서 총회를 열고 반 전 총장의 차기 IOC 윤리위원장 지명 안을 최종 승인했다. 임기는 4년으로 재선이 가능하다.
반 전 총장은 수락 연설에서 "중대한 책임감"을 언급하며 "IOC의 위대한 성공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1999년 설립된 IOC 윤리위원회는 IOC 산하 독립 기구로 국제 저명인사와 IOC 현직 위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된다.
윤리 특별 감사관을 통해 IOC 위원, 올림픽과 관계된 기관·개인이 IOC 윤리규정을 준수토록 하고 위반하면 관련 제재 사항을 IOC 집행위원회에 제안하는 일을 담당한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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