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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진석 ‘노 전 대통령 발언’ 파문, 민주당 “스스로 청산 대상임을 자백한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9-23 16:29
2017년 9월 23일 16시 29분
입력
2017-09-23 15:55
2017년 9월 23일 15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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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정진석 자유한국당 의원의 고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와 관련한 발언에 23일 “망언에 책임질 각오하시라”고 경고했다.
김효은 부대변인은 이날 오후 현안 브리핑을 통해 “이명박 대통령 정무수석과 박근혜 대통령 시절 새누리당 원내대표를 지낸 정 의원은 참으로 두려운 게 많은가 보다”라며 이렇게 말했다.
김 부대변인은 “우파의 적폐가 있으면 좌파의 적폐도 있다면서, 불공정한 적폐청산은 분열과 갈등, 사회적 혼란만 남긴다고 했는데, 과거의 잘못을 바로잡는 것을 정치보복과 이념대립으로 보는 것은 정 의원이 청산대상임을 자백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성인이면 자신의 말과 행동에 책임져야 한다”며 “높은 도덕성과 책임감을 요구하는 정치인은 더 무거운 책임을 져야 함을 국민들이 알게 해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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