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추혜선 “MB·원세훈, 국감 증인 신청…진상 파악 후 책임 물어야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9-24 17:19
2017년 9월 24일 17시 19분
입력
2017-09-24 17:09
2017년 9월 24일 17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추혜선 의원 소셜미디어
추혜선 정의당 의원은 24일 이명박 정부 시절 국정원의 방송장악 의혹과 관련, 이명박 전 대통령과 원세훈 전 국정원장 등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신청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인 추혜선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국감에 이 전 대통령과 원 전 원장,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MBC, KBS의 전·현직 사장 등을 증인으로 신청했다”고 밝혔다.
추 의원은 “청와대와 국정원이 공영방송을 장악하기 위해 치밀한 계획을 수립, 실행한 것은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 범죄인만큼 당사자들을 증인으로 불러 진상을 파악하고 책임을 물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실시되는 ‘2017년 국정감사’는 다음달 12일부터 열린다.
앞서 이정미 정의당 대표도 지난 19일 이명박 정부 당시 진행된 ‘4대강 사업’에 대한 진상과 책임을 묻기 위해 이 전 대통령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신청했다고 밝힌 바 있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1R’ 재판부는 왜 징역형을 선고했나… 백현동 재판에 영향 줄 가능성도[법조 Zoom In/대장동 재판 따라잡기]
대통령실, 내달 개각설에 “상당한 물리적 시간 필요”
시비 붙은 보행자 차에 매달고 달린 ‘무면허’ 30대 집행유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