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속보] 김재철 “국정원 만난 적 없어…MBC 장악될 수도, 할 수도 없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1-06 10:22
2017년 11월 6일 10시 22분
입력
2017-11-06 10:13
2017년 11월 6일 10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김재철 전 MBC 사장
[속보] 김재철 “목숨을 걸고 MBC 언론장악 안 돼”
김재철 "MBC는 장악될 수도, 할 수도 없다"
김재철 "MBC를 장악한다면 누가 투쟁하나"
김재철 "나는 낙하산 사장 아니다"
김재철 "국정원 사람들 만난 일 없다"
김재철 "사장된 뒤 업무 파악만 했다"
김재철 "제 목숨을 걸고 언론장악 안 돼"
김재철 "MBC는 본부별 체제…난 화백회의 대표"
김재철 "국정원이나 靑 지시, 들은 적도 없어"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檢, 명태균 사용하던 PC 복원…카톡 대화 분석중
동해 목선 탈북 1호, 강원 JC 회장이 되다…김성주 EJ레포츠 회장의 이야기[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신원식 “트럼프, 尹에 취임 전 만나자고 먼저 3∼4차례 말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