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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박지원 “트럼프 국회연설 하지말고 출국 바랐던 제가 오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1-08 13:42
2017년 11월 8일 13시 42분
입력
2017-11-08 12:42
2017년 11월 8일 12시 42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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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DB
국민의당 박지원 전 대표는 8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회 연설과 관련, “흔히 생각했던 트럼프가 아니다”면서 “차라리 국회연설 하지 말고 출국 바랐던 제가 오판했다”고 밝혔다.
박지원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우리는 나은 미래를 위한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북한은 총체적 비핵화를 해야 합니다”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국회연설 발언을 인용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박 전 대표는 “트럼프 대통령 국회연설 완전하다”면서 “흔히 생각했던 트럼프가 아니다”고 극찬했다.
이어 “LPGA 한국낭자 골퍼들을 칭찬하는 그 쇼맨십도 매료케 한다”면서 “차라리 국회연설 하지 말고 출국 바랬던 제가 오판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회 연설을 마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출국할 예정이다. 당초 예정됐던 트럼프 대통령의 비무장지대, DMZ 방문은 기상 문제로 취소됐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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