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류여해 “독도새우 ·靑 감 달기… ‘쇼통’ 주도 탁현민 계속 둘건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1-08 15:47
2017년 11월 8일 15시 47분
입력
2017-11-08 15:35
2017년 11월 8일 15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류여해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페이스북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지난 19대 대선 당시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된 가운데 류여해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이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이래도 청와대에 두실 건가요?"라며 탁 행정관 해임을 촉구했다.
류 최고위원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이래도 청와대에 두실 건가요? 독도새우도 청와대에 감 달아둔 것도 국립공원에 반려견 데리고 들어가서 과태료 대상이되게 한 것도 모두 그의 작품인가요"라고 밝혔다.
이어 "이건 아니다. 불구속 기소되고 여성관이 아주 문제 되는 탁현민 행정관이 계속 '쑈통'을 주도하는 건 아니라고 본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부장검사 진재선)는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의 수사 의뢰 사건과 관련, 6일 탁 행정관을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8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탁 행정관은 지난 5월 6일 서울 홍대입구역 앞에서 열린 프리허그 행사에서 당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육성 연설이 들어 있는 2012년 대선 로고송 음원을 선관위에 신고되지 않은 스피커로 송출한 혐의 등을 받는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취임 후 경호처 건물에 스크린 골프장·야구장 설치
머스크, 13명째 아빠 되나…“5개월 전 출산, 머스크가 아빠” 주장
특례대출 받은 30대, 아파트 ‘큰손’ 됐다…포모(FOMO)도 영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