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박지원 “북한 미사일, 미국 간보기…일본도 자극하려는 목적 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1-29 09:25
2017년 11월 29일 09시 25분
입력
2017-11-29 09:13
2017년 11월 29일 09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사진=박지원 전 대표 소셜미디어
북한이 29일 새벽 장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한 가운데, 박지원 전 국민의당 대표는 “미국 간보기이며 일본도 자극하려는 목적이 있는 망발”이라고 비판했다.
박지원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북한의 ICBM급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강력 규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전 대표는 “이는 미국 간보기이며 일본 EEZ해상으로 발사한 것 역시 일본도 자극하려는 목적이 있는 망발”이라며 “정부는 한미동맹을 공고히 함은 물론 국제사회와 힘을 모아 북의 도발을 규탄하고 북의 위협을 제거하는 철저한 대책을 강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권도 정부와 협력, 국민을 안심시키고 민생에 전념하도록 노력하자고 제안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이 29일 새벽 3시 17분경 평안남도 평성 일대에서 동쪽으로 불상의 탄도미사일을 1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며 “미사일과 관련한 세부 사항에 대해선 한미 군 당국이 분석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일본 NHK 방송에 따르면, 일본 방위성은 이날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이 자국 배타적경제수역(EEZ)에 떨어졌다고 전했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위장전입-리조트 접대 의혹… 檢, 이정섭 검사 불구속 기소
간병살인 20년새 3배로… 복지 사각지대 ‘老老 비극’ 늘어
“배우자 상속세 폐지”“근소세 완화”…與野, 중산층 겨냥 감세 경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