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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친박’ 김진태 “고건 전 총리, 예의·격조 無…권력에 조아리는 습성 체질화됐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2-02 10:24
2017년 12월 2일 10시 24분
입력
2017-12-02 10:22
2017년 12월 2일 10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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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진태 의원. 동아일보DB
‘친박(친박근혜)’계인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1일 고건 전 국무총리가 회고록에서 박 전 대통령에 대해 평가한 내용과 관련, “권력에 조아리는 습성이 아주 체질화된 것 같다”고 맹비난했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고건 전 총리가 회고록에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아버지 기념사업이나 했어야…’라고 썼다더라”면서 이 같이 말했다.
앞서 고 전 총리는 1일 출간한 회고록 ‘공인의 길’에서 박 전 대통령에 대해 “정말 답답했다. 오만 불통 무능…. (대통령) 하지 말았어야 했다. 아버지 기념사업이나 하셨어야 했다”고 평가했다.
김 의원은 이에 대해 “관운이 좋아 여러 정권에서 국록을 먹은 분의 말 치고는 예의나 격조가 없다”고 비판했다.
최정아 동아닷컴 기자 cja09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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