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국민의당 박주원 논란에…박지원 “잘 대처하길” 천정배 “고소해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2-09 16:54
2017년 12월 9일 16시 54분
입력
2017-12-09 16:48
2017년 12월 9일 16시 48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박주원 최고위원 페이스북 캡처
국민의당 박지원 전 대표는 9일 자당 박주원 최고위원의 ‘김대중(DJ) 전 대통령 비자금 허위 제보’ 의혹 사건과 관련해 “잘 대처해서 어려운 당으로 불똥이 튀지 않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박지원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아침 조간신문에 국정원 김은성 전 차장이 3000억 원 6개 은행 비자금 조성했다는 내용은 취급도 되지 않았다. 가치가 없다는 의미”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박 전 대표는 “박주원 최고위원의 DJ비자금 제보 기사는 보도된다”면서 “잘 대처해서 어려운 당으로 불똥이 튀지 않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국민의당 천정배 전 공동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주원 전 최고위원은 자신의 말 대로 즉시 명예훼손 고소를 해야 한다”면서 “검찰 등 수사로 이 추악한 정치공작의 진실을 명백히 가리고 관련 범죄자를 엄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난해 주식 보유자 1410만명… ‘큰손’은 서울 강남 거주 50대 이상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2029년부터 취업자 수 감소…2033년까지 추가 노동력 82만명 필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