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노회찬 “김성태 한국당 원내대표와 이십년 지기, 원래는 정의파 ”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2-13 11:43
2017년 12월 13일 11시 43분
입력
2017-12-13 11:37
2017년 12월 13일 11시 37분
박해식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노회찬 “김성태 한국당 원내대표와 이십년 지기, 원래는 정의파 ”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가 자유한국당 김성태 신임 원내대표와 ‘이십년 지기’라고 밝혔다.
노 원내대표는 13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 전날 한국당 원내 사령탑으로선출된 김성태 원내대표와의 오래된 인연을 소개했다.
노 원내대표는 “원래 김성태 원내대표는 한국노총 출신”이라며 “굉장히 오래전부터 알았다. 20년 전부터 알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 오랫동안 노동자를 대변해 온 역할을 해 왔는데 초심으로 돌아가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원래 정의파다. 물론 정의를 찾기 힘든 당이긴 하지만 정의의 편에 서서 문제를 풀도록 기원한다”고 뼈있는 희망사항을 전했다.
한편 김 원내대표는 전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정책위의장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서 과반 기준 득표수인 55표를 얻어 친박 홍문종 의원과 중립지대를 표방한 한선교 의원을 누르고 승리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롱대롱 매달아 공개 망신…中 근로자 처벌에 발칵(영상)
‘월 671만원’ 시그니엘 관리비 깜짝…“연봉 1억도 못내”
美 달걀값 급증하자 멕시코 국경서 밀수 성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