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7-12-17 15:312017년 12월 17일 15시 3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교황 “日 실력 우선주의, 강점 뺏고 해 끼칠 수도”
靑관계자 “文대통령 홀대론, 동의할 수 없다”
文대통령 “난징대학살 중국인 고통에 깊은 동질감”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