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송기석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 26일전에도 가능 …安, 최종 결심만 남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2-20 10:24
2017년 12월 20일 10시 24분
입력
2017-12-20 10:16
2017년 12월 20일 10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송기석 국민의당 의원 페이스북.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비서실장인 송기석 의원은 바른정당과의 통합이 26일 전에도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20일 방송된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진행자는 "통합이 지방선거 전에 이뤄져야 제대로 된 효과가 나오는데, 그러려면 크리스마스 직후, 한 26일쯤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와 안 대표가 손 잡아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송 의원에게 물었다.
이에 송 의원은 "사실상 공론화과정을 어느 정도 마친 단계니까 어느 게 가장 시너지가 있느냐. 이런 부분은 안 대표와 유 대표의 교감, 시점에 대한 합의에 따라 (통합) 시기가 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을 것 같다. (26일)전이라도 이뤄질 수 있다는 생각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안 대표가 여러 정치적 부담을 안고 통합을 선언하느냐의 최종 결심만 남았다고 부연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경찰, 경호처 김성훈·이광우 구속영장 재신청
美 달걀값 급증하자 멕시코 국경서 밀수 성행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