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신동욱, 권석창 화재현장 출입에…“무개념의 극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2-25 14:20
2017년 12월 25일 14시 20분
입력
2017-12-25 14:17
2017년 12월 25일 14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동욱 공화당 총재 트위터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제천 화재현장에 들어가 사진 촬영을 해 물의를 빚은 권석창 자유한국당 의원에 대해 "갑질 중의 갑질"이라고 비판했다.
신 총재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개망나니 꼴불견 꼴이다. 자유한국당 연탄가스 중독된 꼴이고 자유한국당 낮술 취한 꼴이다"라고 이같이 지적했다.
이어 "X오줌 못 가리고 설치는 꼴이고 인증샷 찍은 게 아니라 미운털 찍힌 꼴이다. 존재 자체가 적폐 꼴이고 무개념의 극치 꼴"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4일 오후 3시 권 의원은 제천 화재 현장인 스포츠센터에 들어갔다가 30분 동안 현장을 둘러봤다. 이 과정에서 화재 현장의 모습을 자신의 휴대전화로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현장에 들어가려다 경찰이 저지하자 "나 국회의원인데"라며 실랑이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추가 수색작업을 진행 중인 경찰과 소방대원은 현장 사진 촬영을 금지하고 있다. 이는 현장이 훼손될 경우가 있기 때문. 이에 현장 합동 감식에도 유족 일부만 참관했고, 사진 촬영도 허용하지 않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원조 친윤’ 권성동-권영세 비대위장 물망… 당내 “기득권 꼰대당”
中 뇌물 등 5800억 원 부패 지방관리 사형 집행, 시 주석 집권 후 두 번째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명함·시계 만들지 말라” 지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