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이석현 “최환, 박종철 열사 검시 고집…민주 역사, ‘인간 양심’ 움직여 전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1-13 15:46
2018년 1월 13일 15시 46분
입력
2018-01-13 15:44
2018년 1월 13일 15시 44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이석현 의원 트위터 캡처
더불어민주당 이석현 의원은 13일 영화 ‘1987’을 관람한 뒤 “민주 학생들 많이 잡아가둔 최환 공안부장이 박종철 열사의 검시를 고집했듯이 민주 역사는 진영을 초월해 인간의 기본양심을 움직여 전진한다”고 밝혔다.
이석현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6월 항쟁의 중심에 있었던 민추협 동지들과 1987을 본 소감”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민주 학생들 많이 잡아가둔 최환 공안부장이 박종철 열사의 검시를 고집했듯이 민주역사는 진영을 초월해 인간의 기본양심을 움직여 전진한다”면서 “최환이 없었더라면 항쟁은 없었을까? 아니다! 위대한 역사의 물줄기는 또 다른 돌파구를 찾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영화 ‘1987’은 12일 기준, 누적 관객수 494만2092명을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기부금 등 5억 횡령해 가상화폐 투자한 공무원…결국 파면
대롱대롱 매달아 공개 망신…中 근로자 처벌에 발칵(영상)
트럼프 “푸틴과 통화할 것”…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논의 기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