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민주당 “김백준·김진모 구속 ‘사필귀정’…MB는 이실직고해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1-17 10:18
2018년 1월 17일 10시 18분
입력
2018-01-17 10:08
2018년 1월 17일 10시 08분
윤우열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더불어민주당
이명박 전 대통령(77)의 핵심 측근인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78)과 김진모 전 청와대 민정2비서관(52)이 국가정보원 불법자금 수수 혐의로 17일 구속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사필귀정’이라고 평가했다.
김현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명박 전 대통령이 측근 수십 명과 함께 대책회의를 열었다는 그 자체만으로 이 사건이 정권 차원의 조직적 비리이자, 윗선에 따른 뇌물 수수였음을 의심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지금이라도 이명박 전 대통령은 정치보복이라고만 둘러대지 말고, 자신을 둘러싼 모든 의혹을 이실직고부터 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아울러 “다스의 실소유주 의혹, 국정원 특수활동비 수수 의혹에 이르기까지 검찰은 신속하고도 철저한 수사로 모든 의혹을 밝혀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과기부, ‘갑질·도덕성 논란’ 과기한림원 원장·부원장에 중징계 통보
[단독]800만명 이용 사이트서 음란물 유통… 年 100억 번 운영자 체포
건물 청소하며 세상 밝히던 70대, 뇌사장기기증으로 타인 생명 살리고 떠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