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30초 브리핑]2018년 1월 18일자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1월 18일 09시 38분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자신을 향한 검찰 수사와 관련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에 대한 정치보복”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수사가 이 전 대통령 소환 등으로 이어진다면 여야의 정면충돌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남북이 평창올림픽 개막삭에 한반도기를 앞세워 공동 입장하기로 했습니다. 이 외 혼돈의 가상통화 시장, 최저임금 인상 후폭풍, 현대차그룹의 대규모 신사업 투자 등 오늘의 주요 뉴스를 30초 브리핑에서 만나보시죠.

동아일보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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