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정의당 측 “문다혜 입당, 본인 나서서 밝히지 않아 외부에 알리지 않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1-29 13:13
2018년 1월 29일 13시 13분
입력
2018-01-29 09:40
2018년 1월 29일 09시 40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문재인 대통령의 딸 다혜씨가 아버지가 속한 더불어민주당이 아닌 정의당에 입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것과 관련해 정의당 관계자가 입장을 전했다.
정의당 관계자는 29일 “다혜씨의 입당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본인이 나서서 밝히지 않아 외부에 알리는 건 사리에 맞지 않다고 생각했다”며 “갑자기 언론에 알려져 다소 당황스러운 점이 있다”고 뉴스1을 통해 밝혔다.
또 다혜씨는 지난해 5월 대통령 선거 이후 정의당에 입당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의당 측은 정확한 입당시점에 대해서는 ‘개인정보’라며 밝히지 않았다.
다혜씨는 지난 2일 서울 종로의 한 영화관에서 개최된 ‘정의당 이정미 대표와 함께하는 영화 단체 관람’ 행사에 참석했다고 한다. 당시 다혜씨는 정의당에 있는 지인 권유로 이 행사에 참석했고 해당 지인이 이정미 대표에게 다혜씨를 소개시켜준 것으로 전해졌다.
문 대통령은 딸의 정치적 선택을 존중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시급 9만원·초보 환영”…여성 노린 고액 알바의 정체
외교장관 “정부·유가족, 별도 사도광산 추도식 개최”
[횡설수설/김승련]美 작은정부십자군 “저항 세력에 망치가 떨어질 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