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김여정 靑 도착…文대통령 평양 초청?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2-10 11:13
2018년 2월 10일 11시 13분
입력
2018-02-10 11:08
2018년 2월 10일 11시 08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채널A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문재인 대통령과의 오찬을 위해 청와대로 향했다.
검은색 코트를 입고 모습을 드러낸 김여정은 이날 차량을 타고 청와대로 향했다. 이날 오전 11시 현재 김여정은 청와대에 도착한 상황이다.
이날 오찬에는 김여정 외에 북측 고위급 대표단 단장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최휘 국가체육지도위원장, 리선권 조국평화위원장이 참석한다.
우리 측에는 문재인 대통령 외에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조명균 통일부 장관 등이 배석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김여정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김정은의 친서를 전달할지 관심이 모인다. 전날 CNN은 김여정이 문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문 대통령을 북한으로 초대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다만 청와대는 “너무 나간 얘기”라며 내용을 들어봐야 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초고령 사회서 급증 ‘이 병’…고령층 흉통‧실신‧호흡곤란은 위험신호
이철규 의원 아들에 액상대마 제공한 마약 공급책 검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