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유승민-박주선 공동대표 ‘바른미래당’ 출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02-14 04:00
2018년 2월 14일 04시 00분
입력
2018-02-14 03:00
2018년 2월 14일 03시 00분
김동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통합 및 창당대회에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 국민의당 박주선, 김동철 의원(왼쪽부터)이 손을 맞잡아 번쩍 들어올리고 있다. 박 의원과 유 대표는 바른미래당의 공동대표로, 김 의원은 원내대표로 합의 추대됐다. 안 대표는 ‘통합 마무리 후 당 대표에서 사퇴하겠다’는 약속대로 대표직을 내려놨다.
고양=김동주 기자 zoo@donga.com
#유승민
#박주선
#공동대표
#바른미래당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OECD,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 2.1→1.5% 대폭 하향
주담대 변동금리 내린다…코픽스 2년 6개월 만에 2%대로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